작업치료 프로그램

잔존기능을 최대한 활용한 운동을 통해 삶의 활력을 증진합니다.

자동자전거운동, 코끼리자전거운동 등을 통하여 관절가동범위를 넓혀 혼자 생활할 수 있는 범위를 확대하려고 합니다.